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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매장

오늘도 빵끗 빵집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jkbonheur blog

안녕하세요 JKBonheur 의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동네에 있는 빵집을 들렸는데 이름이 센스가 있어서 포스팅해봐요.

 

오늘도 빵끗

오늘도 빵끗 빵집이에요. 

이름이 너무 이쁘죠?

 

요즘들어서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어떻게 장사하시나 보게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전체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쓰고

평가와 관련된 내용은 맨 마지막쪽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빵끗 빵집같은 경우에

이름을 사장님께서 너무 센스있게 지으신거 같아서 간판만 보고 한번 피씩하게 합니다.

그리고 매장 외부와 내부 인테리어도 까페처럼 신경써서 꾸미신거 같아요.

아무래도 먹거리 장사는 인테리어가 깨끗하면 신뢰감이 들어요.

 

오늘도 빵끗 내부

벽에도 인테리어 액자들로 배치하고 조명들도 이쁘게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신게 느껴지네요.

빵 종류도 아주 많은편은 아니라서 아마 선택과 집중을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위에 아파트들이 많다보니 아주머니들을 타겟으로 브런치 제공을 우선적으로 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인테리어도 좁은 공간이지만 많이 깔끔하게 만든거 같습니다.

 

오늘도 빵끗 진열대

보시다싶이 냉동하나 빵 진열대 한줄 길게 있어요.

빵은 종류별로 시식해볼 수 있도록 시식빵들이 넉넉하게 준비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맛보면서 고르기 좋았어요.

 

아내는 이미 이용하고 있는 곳이여서 항상 사던 빵을 고르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빵끗 빵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빵이 별로 없어보이는데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해서 여러 종류를 조금씩 놓으시는거 같아요.

종류는 많으니 구래동 사시면 브런치때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이상 오늘도 빵끗 빵집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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